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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대부 ‘제프리  힌턴’ 교수, “생성 AI의 진화와 ‘킬러 로봇’이 현실이 되는 날이 두렵다!”

캐나다 토론토대학교 컴퓨터과학 교수이자 구글의 석학 연구원도 겸임하고 있는 제프리 힌턴(Geoffrey Hinton) 박사가 지난달 구글을 사임했다고 현지시간 1일,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제프리 힌턴은 2000년대 중반 새로 쌓아 올린 인공신경망 레이어를 효율적으로 학습시키는 방법을 제시하면서 기존의 틀을 깨부순 딥러닝이라는 신기술을 등장시켰다. 이는 오늘날 인공지능과 생성 AI 모델의 근간이 되었다.힌턴은 앤드류 응, 요수아 벤지오, 얀 르쿤 등과 함께 세계 인공지능 ‘4대 석학’으로 그 중 가장 대부격이다. 그는 194

출처 : 인공지능신문 –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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