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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대부’ 제프리 힌튼 교수, 구글을 떠나며 AI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

  • 딥러닝 개념을 고안한 그는 2013년부터 구글에서 일해왔음
  • 구글을 떠나는 이유는 회사와의 문제가 아니라, AI의 위험성에 자유롭게 말하기 위한 것

    "AI가 사람보다 더 똑똑해지는 시점이 30~50년 또는 그 보다 멀다고 생각했지만, 이제 더이상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출처 : GeekNews – 개발/기술/스타트업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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