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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채금주-진공용 교수팀, 세계 최초 인공지능으로 간질성 폐이상 진단

간질성 폐이상은 일반인에게는 잘 알려져 있지 않는 폐 이상으로 흡연에 의해서 폐 간질에 손상이 있는 것을 의미한다.대부분 호흡기 관련 증상이 없어서 통상적으로 흉부 CT로 우연히 진단을 하는 데 섬유성 폐이상으로 진단이 되는 경우 심한 호흡곤란을 유발하는 특발성 간질성 폐질환으로 진행될 수가 있다.특히, 흡연자에서 간질성 폐이상의 진단이 늦어지면 진행성 폐기능 감소와 호흡 부전으로 인한 사망률 증가와 연관이 있어서 조기 진단이 매우 중요하다.여기에,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유희철) 영상의학과 채금주, 진공용 교수팀이 세계 최초로 인공

출처 : 인공지능신문 –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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