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생성 AI’가 심장질환 진단 방식 확 바꾼다!… 메디컬에이아이, ICASSP 2023서 심전도 생성 인공지능 ‘ECGT2T’ 발표

심전도(Electrocardiogram, ECG)는 심장에서 발생하는 전기적 신호를 기록한 것으로, 심장질환을 진단하는 데 사용한다. 병원에서는 심장의 신호를 다양한 각도에서 측정해 12개의 심전도를 기록한다.이와 달리 갤럭시워치나 애플워치는 한 가지 방향으로만 심장의 신호를 기록하기 때문에 1개의 심전도만 남긴다. 전자를 12리드(Lead) 심전도, 후자를 단일 리드(Single Lead)라고 부른다. 단일 리드 심전도는 12 리드 심전도에 비해 충분한 정보량을 갖지 못해 복잡한 심장질환을 확인하는 데 한계가 있다. 이에 의료 인

출처 : 인공지능신문 – 전체기사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

© 2024 NORICOMPA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