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형 신선식품 직거래플랫폼 ‘식사탐험’을 운영중인 스타트업 ‘착한상회’가 챗GPT와 연동한 ‘AI요리사’ 서비스를 11일부터 시작했다. 식사탐험의 인공지능 요리사는 사용자가 요리하고 싶은 식재료를 입력만 하면 챗GPT 연동을 통해 그에 맞는 다양한 요리 레시피를 제공한다. 사용자는 AI요리사가 추천해준 레시피를 따라 집에서 쉽게 요리를 할 수 있으며, 간편하게 맛있는 요리를 즐길 수 있다.또한 이용자가 AI요리사에게 추천 받은 레시피를 배송신청 하면 실제로 밀키트를 생산하여 랜덤하게 무료배송하는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착한상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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