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스나인(대표 박지은)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 신기술 기반 콘텐츠 랩 운영지원에 선정되어 ‘버추얼 크리에이터’ 양성을 위한 인공지능(AI)기반 버추얼 휴먼 숏폼 콘텐츠 제작 교육을 수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4차 산업의 핵심인 AI기반 버추얼 휴먼 제작 기술 활용과 AI기반 시나리오 등을 활용한 숏폼 제작 크리에이터 양성 교육이다. 이로써 콘텐츠 제작자들의 역량 강화 및 국내 콘텐츠 산업의 글로벌 활성화에 도모할 계획이다. 버추얼 휴먼 제작사 펄스나인의 박지은 대표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신기술 기반 뉴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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