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챗GPT 열풍 속에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급속도로 높아지는 가운데 교육현장 역시, 다양한 AI 관련 교육 프로그램으로 열기를 더하고 있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경기도 오산의 운암중학교(교장 윤영옥)에서 진행된 인공지능 캠프가 눈에 띈다.지난 1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총 120명의 학생이 참가했던 이 캠프에서는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성공적인 결과를 이뤄냈다 이 캠프는 학생들에게 인공지능의 기초 원리부터 응용까지 전반적인 이해를 높이고, 창의력과 혁신적 사고를 기르는 데에 중점을 두었다.캠프의 첫째 날에는
출처 : 인공지능신문 – 전체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