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텐센트(Tencent), 바이두(Baidu)가 컴퓨터 비전 AI를 위해 엔비디아 ‘CV-쿠다(CV-CUDA)’를 채택했다.CV-쿠다는 GPU를 활용한 클라우드 규모의 컴퓨터 비전을 위한 오픈 소스 GPU 가속 라이브러리로, 전 세계 기업들이 GPU에서 엔드투엔드 AI 기반 컴퓨터 비전 및 이미지 처리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지난 GTC 2023 기조연설에서 젠슨 황은 “인터넷 트래픽의 80%는 비디오이며, 사용자가 생성한 비디오 콘텐츠는 중요한 성장을 주도하는 한편, 막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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