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과 컴퓨팅이 광속으로 진화하고 있는 가운데 현지시간 21일, 엔비디아 젠슨 황(Jensen Huang) CEO는 2023 GTC 컨퍼런스 기조연설을 통해 “워프 드라이브 엔진은 가속 컴퓨팅이고 에너지원은 인공지능입니다”라며, “생성 AI의 인상적인 기능은 기업이 제품과 비즈니스 모델을 재구상해야 한다는 긴박감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라고 현 상황을 함축했다.이어 그는 AI 교육에서 배포, 반도체에서 소프트웨어 라이브러리, 시스템에서 클라우드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차세대 혁신이 전 세계인의 손끝에 어떻게 전달될 것인지에 대해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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