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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용량 염색질면역침전 데이터 분석의 한계, 인공지능으로 풀었다

염색질 면역 침전(Chromatin immunoprecipitation, ChIP)은 특정 단백질의 결합 위치를 조사하는데 널리 사용된다. 특히, 엑소뉴클리아제(exonuclease)를 활용한 최신 실험 기술인 ChIP-exo을 통해 고해상도로 결합 부위를 식별할 수 있다.하지만 목표로 하는 단백질이 실제로 DNA에 결합하는 부위인 피크에 대한 판별 작업은 연구자의 노동집약적 추가 확인 단계가 필수적이다. 이는 대용량의 데이터를 신속·정확하게 처리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UNIST(총장 이용훈) 에너지화학공학과 김동혁 교수팀은 이

출처 : 인공지능신문 –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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