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보모(AI Voice Monitor) 솔루션으로 육아 생활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있는 임신, 출산, 육아 부문 전문 IT기업 아이앤나(대표 이경재)가 (사)한국산후조리원협회와 업무협약을 지난 4일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산후조리원의 신생아 개별 관리와 CCTV기반 지능형 IT시스템을 구축하고, 저출산 대응과 스마트 출산 보육서비스 제공을 통해 한국식 산후조리원의 발전을 도모하고 임산부의 보건을 향상시킬 계획이다.아이앤나는 CCTV 기반 산후조리원 신생아 라이브 영상 교감 서비스인 ‘베베캠(BEBE C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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