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지 컴퓨팅 및 인공지능(AI) 플랫폼 전문기업 크레스프리(대표 권진만)는 CCTV 비전 인공지능 기반 무단횡단 보행자 알림 서비스를 출시했다.크레스프리는 온디바이스 비전 AI·엣지 컴퓨팅·사물 인터넷(IoT) 기술을 바탕으로 데이터 발생 현장에서 즉각적인 데이터 분석이 가능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 기술을 통해 원활한 실시간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관련 플랫폼 및 도시 안전 서비스의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무단횡단 보행자 알림 서비스는 무단횡단 사고 다발 지역에 ‘가상 안심 울타리’를 설치해 무단횡단 상황을 자동으로 찾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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