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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신약개발지원센터, 독일 AI 기업 아답과 ‘한국형 연합학습 플랫폼’ 구축한다

민감한 보건의료 데이터의 유출 걱정 없이 인공지능(AI) 신약개발을 가능하게 하는 한국형 플랫폼 구축의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 인공지능신약개발지원센터(센터장 김화종)는 독일 AI 기업 아답(Adap)사와 ‘한국형 연합형신약개발(K-FDD)’ 협력을 위해 지난달 29일 서울 서초구 제약회관에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연합형신약개발(FDD)은 각 기관이 보유한 보건의료 원시 데이터 자체를 직접 교류하지 않으면서 각자 보유한 데이터로 분석한 능력만 공유한다. 지난 2019년 구글이 발표한 연합학습(Fe

출처 : 인공지능신문 –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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