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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 지역사회에 슈퍼컴퓨터 개방… AI 융합연구 및 개발 촉진 기대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센터장 박인규)는 인천지역의 인공지능기술 확산을 위해 ‘고성능 GPU 서버’를 개방한다고 밝혔다.인하대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는 인공지능 융합연구 활성화와 기술 인프라를 지원하기 위해 인천지역 기업과 시민을 대상으로 현재 보유 중인 GPU 기반 고성능 컴퓨팅 자원을 외부에 제공한다.올해 1월 인하대학교 4호관에 구축된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는 고성능 GPU 서버를 도입했다. 20페타플롭스(PetaFlops)급의 연산능력을 갖춘 슈퍼컴퓨터는 1초에 2경 번의 연산이 가능해 고성능 인공지능 컴퓨팅을

출처 : 인공지능신문 –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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