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으로 보는 통화 앱 ‘비토(VITO)’를 운영중인 리턴제로(대표 이참솔)가 본격적으로 기업(B2B) 시장에 진출하며 서비스 영역을 확장한다.‘데이터’가 핵심 경쟁력인 인공지능 시장에서, 비토는 그 동안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AI전화 서비스를 대중화하며 경쟁력을 높여 왔다. 그 결과 ‘한국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음성인식 엔진’으로 자리매김하는 것과 동시에, 방대한 한국어 통화 데이터 확보에 성공하며 진화를 거듭했다.리턴제로는 글로벌 트렌드 중 하나인 음성인식 시장 확장에 대한 선제적 대비와 함께, 비토 솔루션에 대한 기업들의 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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