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와 스타트업·투자자 등 창업 생태계 관계자 21명으로 구성된 ‘컴업조직위원회’는 프로그램 기획부터 운영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해 컨퍼런스, 컴업 스타즈 피칭, 글로벌 기업의 오픈 이노베이션, 비즈매칭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컴업(COMEUP)은 민·관 협력을 통해 혁신 스타트업과 글로벌 투자자가 참여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로 발돋움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11월 17일부터 11월 19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오프라인 중심의 온·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국내외 혁신 스타트업과 투자자, 글로벌 기업 간 소통과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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