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D2SF(D2 Startup Factory)가 2020년 시드 투자를 진행한 AI 기반 콘텐츠 테크 스타트업 ‘플라스크(Plask)’에 후속 투자했다. 플라스크는 네이버 D2SF가 예비 창업 단계에서부터 발굴 및 인큐베이팅한 팀이다. 플라스크가 이번 프리시리즈A에서 유치한 투자금은 30억 원 규모로,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가 리드 투자했다.플라스크(대표 이준호)는 포즈 추출 기술과 딥러닝 기술을 활용한 캐릭터 콘텐츠 제작 솔루션을 개발 중이다. 캐릭터의 움직임을 자동으로 제작하는 ‘애니메이팅 자동화’ 기능이 특징으로,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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