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보잉 인시투(Insitu)사와 전술급 수직이착륙형 무인기 기술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21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인시투는 1994년 설립된 무인항공기 전문 보잉의 자회사로, 미 국방부에서 운용 중인 무인기 스캔 이글(Scan Eagle)을 개발한 바 있다.이날 행사에는 박정우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장과 보잉사 해외영업 아시아 태평양 총괄 이사 랜디 로트(Randy Rotte), 보잉 인시투사의 아시아 사업개발 이사인 마이클 잰서(Michael Janser)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대한항공과 인시투 양
출처 : 인공지능신문 – 전체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