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인공지능이 채무 상담사로 나섰다!…솔트룩스, 신용회복위원회 메타휴먼 ‘AI상담사’ 개발

인공지능(AI) 기업 솔트룩스(대표 이경일)는 신용회복위원회(위원장 이계문) 서울중앙지부에 국내 최초의 채무상담 메타휴먼 ‘AI 상담사’가 서비스된다. 민원인의 개인정보 및 사생활 보호를 위해 상담은 독립된 부스 형태로 운영된다.이번 사업은 신용회복위원회 상담센터의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통해 신속하고 유연한 민원응대 서비스 마련을 목표로 추진됐다.AI 상담사가 단순상담 및 기초정보 수집 업무를 맡으면서 대기시간을 단축하는 한편 전문상담사는 복잡한 응대가 필요한 상담에만 집중할 수 있어 민원인의 만

출처 : 인공지능신문 – 전체기사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

© 2024 NORICOMPA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