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리티 어반테크 기업 모토브(대표 임우혁, 김종우)가 올해로 3회를 맞은스마트시티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Qualcomm Smart Cities Accelerator)에 한국 기업으로 유일하게 초청 받으며, 28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퀄컴 행사에 참석했다.2019년 시작된 퀄컴 스마트시티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은 도시, 자치단체, 정부기관, 기업을 연결해 도시 인프라와 서비스를 변화시켜 스마트시티를 만드는 연결고리를 제공한다.해당 프로그램에는 스마트시티 사업에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 솔루션 기업뿐만 아니라, 하드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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