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는 동적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 기반 네이티브 무선 인터페이스(dynamic AI/ML-defined native air interface)가 향후 6G 네트워킹의 핵심 구성요소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노키아 벨 연구소(Nokia Bell Labs)에 따르면 무선 시스템을 표준화하고 상품화하는 방식에 혁명을 불러 일으켜, 궁극적으로 무선 주파수간 또는 주변 환경을 통해 학습하는 기능을 제공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와 같은 환경이 구축되면 엔지니어가 네트워크 노드(node)에 통신 방법을 알려주는 대신, 해당 노드 스스로
출처 : 인공지능신문 – 전체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