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반도체 스타트업 퓨리오사AI가 첫 번째 실리콘 칩 ‘워보이(이하, Warboy’)로 글로벌 AI 반도체 벤치마크 대회 ‘MLPerf’ 추론 분야에서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MLPerf는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 스탠포드대학, 하버드대학 등 유수의 대학, 기업 및 연구기관 등의 AI 리더로 구성된 컨소시엄으로, ‘공정하고 유용한 벤치마크 구축’을 미션으로 하며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의 트레이닝과 추론 성능을 모두 규정된 조건에 따라 편견 없이 평가한다.지난 2019년 MLPerf에서 아시아 스타트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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