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기반 학습 앱인 ‘콴다’ 운영사 매스프레소(대표 이종흔, 이용재)가 서비스 고도화 및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몰로코 이사 출신의 김지원을 CPO (최고제품책임자)를 영입했다.김지원 CPO는 전 엔씨소프트 신사업전략 및 경영전략 담당자로 모바일 서비스의 전략과 기획을 담당하였다.최근 유니콘 반열에 오른 글로벌 테크 기업 몰로코에 초기 멤버로 합류해 한국 비즈니스를 총괄하며 30배가 넘는 월매출 성장을 기록한 바 있다.이러한 사업 성공을 발판으로 몰로코의 주력 프로덕트인 머신러닝 기반 광고 자동화 플랫폼 몰로코 클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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