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대표 박성하)는 가천대 길병원과 함께 공동 개발해 출시했던 대사성질환 신약 개발 타깃발굴 AI 서비스 ‘아이클루 티디엠디(iClue-Target Discovery for Metabolic Disease)’ 적용 범위를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아이클루 티디엠디는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는 신약 개발 첫 단계인 ‘질환을 유발하는 유전자∙단백질 등 타깃을 AI로 발굴하고 검증하는 서비스’로 2021년 2월 출시된 이후 글로벌 신약 연구 분야에서 관심이 높은 비만, 당뇨병 등 대사성질환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해왔다.‘아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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