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전기전자 기업 지멘스의 한국법인 한국지멘스(대표이사·사장 추콩 럼) 디지털 인더스트리(DI)와 CJ올리브네트웍스(대표 차인혁)가 스마트팩토리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2일 체결했다.협약식에는 토마스 슈미드 한국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부문 대표와 차인혁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를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차인혁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는 “솔루션 중심의 사업에 OT와 하드웨어 역량을 더해 스마트팩토리 토탈 서비스 플랫폼을 마련하고 사업 경쟁력을 높이고자 한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산업용 IoT와 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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