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과학기술대학(Hong Kong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컴퓨터 공학부 김성훈 교수(전 네이버 클로바 AI 헤드)가 지난해 10월초 인공지능 스타트업 ‘업스테이지(upstage.ai)’를 설립하고 글로벌 AI 유니콘을 향한 첫발을 내디뎠다.설립 8개월 만에 88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기도 했다. 그리고 꼭 11개월 만에 업스테이지가 시리즈 A 라운드에서 316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국내 토종 스타트업으로는 보기드믄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이를 통해 업스테이지는 뛰어난 역량의 인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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