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이상탐지 전문 기업 모아데이타(대표 한상진)가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를 31일 통과했다. 이번 기술성 평가 결과를 기반으로 9월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할 계획이며, 상장 대표 주관사는 하나금융투자가 맡고 있다.모아데이타는 2014년 설립된 후 딥러닝 기술 개발을 통해 정보통신기술(ICT) 시스템 이상 탐지 및 이상 예측 제품 판매를 시작했다. 현재는 인공지능을 이용한 검진 데이터 기반 질병 예측 서비스와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이용한 개인 건강 이상 탐지 및 예측 서비스 등 헬스케어 분야로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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