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University of Cambridge) 밀너치료연구소(Milner Therapeutics Institute)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신약 개발 등 바이오신약 분야 전반에서 교류 협력을 넓혀나가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케임브리지 바이오메디컬 캠퍼스에 기반을 둔 밀러치료연구소는 선구적인 과학을 치료법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연구기관으로 다국적 제약회사들과 긴밀한 협력 연구를 진행 중에 있다. 최근에는 생물정보학과 인공지능 기법들을 활용해 기존에 승인된 약물 중 코로나 치료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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