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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인공지능(AI) 기반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 기술’ 본격 적용한다

한국전력(사장 정승일. 이하, 한전)은 캡코솔라(대표 하봉수)의 ‘전력거래소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제도(이하, 예측제도)’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한전 데이터사이언스연구소에서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태양광 발전량 예측기술’을 켑코솔라에 제공한다.한전이 개발한 AI 기반의 태양광 발전량 예측기술은 태양광 발전소 의 발전실적과 기상 관측 데이터를 딥러닝 기법으로 분석하여 알고 리즘을 도출하고 기상예보 데이터가 입력되면 발전량을 예측하는 기술이다.한전은 이 기술의 사업성을 검증하기 위해 켑코솔라가 제공한 152개 태양광 발전소(9.

출처 : 인공지능신문 –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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