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이 주관하는 글로벌 프로젝트 ‘콜 포 코드 P-테크 챌린지(Call for Code P-TECH Challenge)’에서 한국 P-테크 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앱센스(AppSense)’ 팀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체 우승을 차지했다.올해 처음 개최된 ‘콜 포 코드 P-테크 챌린지’는 IBM 연례 글로벌 개발자 대회인 ‘콜 포 코드 글로벌 챌린지’의 특별 버전으로, 전 세계 P-테크 학교 학생들이 IBM 클라우드 및 인공지능 서비스를 바탕으로 코로나19 및 기후 변화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하는 대회다.지난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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