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 데이터 분석·제공 기업 임포트지니어스 코리아(대표 조지원)가 수출입 데이터 AI 분석 서비스 ‘위트레이드(WeTrade)’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임포트지니어스 코리아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설립하고 창업진흥원·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하는 판교 창업존 입주기업이다.미국, 러시아, 베트남 등 전 세계 18개국의 수출입 데이터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위트레이드는 AI 빅데이터 분석 전문기업 ‘가이온’과 협업하여 개발됐다. 실제 수입통관을 마친 전수 바이어 발굴 및 분석·경쟁 업체 거래관계도 파악·AI 기반 수출입 물동량 예측·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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