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이하, 대한상의)는 최근 상암동에서‘국가발전 프로젝트’의 기업부문 오디션 방송을 촬영했다고 22일 밝혔다.‘대한민국 아이디어리그’ 로 이름 지어진 이 프로그램은 대한상의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국가 발전을 위한 민간 프로젝트를 찾는 ‘국가발전 프로젝트 공모전’의 방송 버전이다.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SK그룹 회장),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이한주 베스핀글로벌 대표, 이승건 토스 대표, 박희은 알토스벤처스 파트너, 이나리 헤이조이스 대표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했으며, 진행은 방송인 전현무, 안현모가 맡았다.이번 방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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