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의 대표적 지식경영 플랫폼 ‘이천포럼 2021’이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위한, SK의 딥 체인지(Deep Change) 실천’을 주제로 글로벌 석학, 각계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23일부터 나흘간 온라인으로 개최된다.이천포럼은 2017년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기업이 서든 데스(Sudden Death)하지 않으려면 기술혁신과 사회·경제적 요구를 이해하고 미래를 대비하는 통찰력을 키우는 토론장이 필요하다”고 제안해 시작됐다.5회째를 맞은 올해 포럼은 ESG, 환경, 소셜, 제도와 공정, 일과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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