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 윤종인, 이하 ‘개인정보위’)는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이원태, 이하 ‘KISA’)과 공동으로 ‘개인정보 보호·활용 기술개발 스타트업 챌린지’를 개최하고, 그 결과를 20일 발표했다.이번 공모전은 개인정보위가 주최하고, KISA가 주관해 열리는 개인정보 분야의 첫 기술 경연대회로, 개인정보보호를 강화하는 신기술이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새싹기업(스타트업)을 발굴하여 해당 기술에 대한 사업화 과정을 지원한다.총 21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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