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피플(대표 이석중)과 랭킹닭컴으로 유명한 푸드나무(대표 김영문)이 인공지능(AI) 메타버스 헬스&피트니스 사업을 위한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본격적인 ‘K 헬스’ 사업에 나선다.양사는 19일 라온피플 판교 본사에서 합작법인 설립 계약을 체결하고, AI 메타버스 PT(Personal Training) 콘텐츠와 건강, 식단 서비스 등 국내외 헬스&피트니스 시장에 신규 진출한다고 밝혔다.합작법인은 라온피플의 AI 기술에 푸드나무의 웰니스 기반 헬스 데이터를 결합한 앱과 메타버스 PT콘텐츠를 선보이는 등 헬스&피트니스 합작법인으로 랭킹닭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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