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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이슈] 인공지능이 단 한번의 뇌 스캔으로 치매를 몇년전에 예측해 환자 삶의 질을 높인다.

인공지능(AI)이 치매 증상이 나타나기 훨씬 전에 간단한 뇌 스캔을 통해 몇 년 전에 치매의 초기 징후를 찾아낼 수 있다는 혁신적인 연구결과를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University of Cambridge) 조이 쿠르치(Zoe Kourtzi) 교수 연구팀이 12일(현지시간) 발표했다.치매는 뇌에 다양한 유형의 단백질이 축적되는 것이 특징이며, 이는 뇌 조직을 손상시키고 인지 기능 저하를 유발한다. 알츠하이머병의 경우 이러한 단백질에는 뉴런 사이에 뭉쳐서 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플라크(plaques)’를 형성하는 베타-아밀로이드(b

출처 : 인공지능신문 –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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