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기업 마크비전(대표 이인섭)이 커스터마이징 위조상품 자동신고 서비스 ‘스마트리포팅(Smart Reporting)’ 기능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스마트리포팅’은 고객사가 사전에 설정한 조건에 따라 위조상품을 분류하고 자동신고해주는 기능으로, 마크비전 서비스 출시 이후 자체적으로 수집한 70만건 이상의 신고 데이터를 기반해 개발됐다.기존에는 기업 담당자들이 마크비전 모니터링 플랫폼에 접속하여 자동으로 적발된 상품의 위조 여부를 개별적으로 확인한 뒤 ‘신고’ 버튼을 일일이 클릭하여 처리해왔으나, 이번에 업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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