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가 20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아주산업(지주부문 대표 최진민), 카카오엔터프라이즈(대표 백상엽)와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아주산업은 1960년 건자재 사업 중심의 아주산업을 시작으로 현재 호텔, 벤처캐피탈, 자동차 유통, IT 등의 사업영역으로 성장한 기업으로 최근 계열사인 코그넷나인을 통해 인공지능 기반 각종 서비스 사업 등에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다.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2019년 12월 카카오의 AI 기술조직 AI랩이 분사한 회사로, 인공지능 기반의 기업형 서비스와
출처 : 인공지능신문 – 전체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