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연구원(이하 KERI, 원장 직무대행 유동욱)이 창원시(시장 허성무)와 캐나다 워털루 대학과 손잡고 지난해 7월 15일 설립한 ‘KERI-워털루대 창원인공지능연구센터(이하 AI센터)’가 15일, 1주년을 맞았다.AI센터는 현재, 강소특구 사업으로 힘을 모으고 있는 KERI와 창원시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스마트 산단 조성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구축한 첨단 제조혁신 전진기지다. 특히 딥러닝의 발상지인 캐나다에서 제조업 응용 AI 분야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워털루 대학 연구팀이 함께한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받았다.지난해 AI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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