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창원형 인공지능(AI) 종합계획 수립 확정에 앞서 창원시 관내 공급기업(ICT 기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종합계획을 검토하고 실행방안을 도출하는 자문회의를 15일 개최했다.앞서 시는 지난달 창원시 인공지능 종합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창원시 인공지능 추진협의회’를 공식 출범하고, AI, 빅데이터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회의를 개최했으며, 창원시 인공지능 산업여건을 분석하고 실현가능한 계획을 작성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종합계획 수립에 착수했다.이번 자문회의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사전 신청을 통해 20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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