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그룹, 한컴인텔리전스(대표 지창건)가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김정렬, 이하 LX공사)와 디지털트윈 활성화를 위한 빅데이터 수집에 나선다.12일, LX 본사(전주시 덕진구 소재) 7층 회의실에서 지창건 한컴인텔리전스 대표와 최송욱 LX공사 공간정보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문제 해결형 디지털트윈 플랫폼’ 서비스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한컴인텔리전스는 IoT(사물인터넷) 관리 플랫폼 ‘네오아이디엠(NeoIDM)’을 지원해 IoT 기반의 실내‧외 데이터 수집, LX디지털트윈 플랫폼 연계
출처 : 인공지능신문 – 전체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