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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박성준 교수 공동연구팀, 신경신호 모사를 통한 인공 감각 시스템 개발

KAIST(총장 이광형)는 바이오및뇌공학과 박성준 교수 연구팀이 고려대학교 천성우 교수, 한양대학교 김종석 박사 공동 연구팀과 함께 인간 피부-신경 모사형 인공 감각 인터페이스 시스템을 개발했다.특히, 연구팀은 지문 구조로 만든 감각 시스템을 20여 종의 직물과 접촉함으로써, 인공지능(AI) 딥러닝 기법을 통해 직물의 질감을 99% 이상 분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학습된 신호를 기반으로 인간과 동일하게 예측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고 한다.일반적으로 가상/증강 현실(AR·VR), 메타버스, 화상 환자를 위한 인공피부, 로봇형 의수/의

출처 : 인공지능신문 –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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