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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 차세대 소프트웨어 정의형 차량 위해 ‘중앙집중식 컴퓨팅 아키텍처’ 구축한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열린 볼보자동차 테크 모멘트(Volvo Cars Tech Moment) 행사에서 볼보자동차가 차세대 소프트웨어 정의형 차량을 위해 엔비디아 드라이브 오린(NVIDIA DRIVE Orin) 기반의 중앙집중식 컴퓨팅 아키텍처를 구축한다고 밝혔다.볼보자동차의 차세대 핵심 컴퓨팅 시스템은 2022년 출시될 모델에 도입될 예정이다. 해당 시스템은 세 개의 메인 컴퓨터로 구성되며, 이들은 각각 비전처리 및 인공지능(AI), 일반 컴퓨팅, 인포테인먼트 운영에서 서로를 지원한다.소프트웨어 정의 아키텍처를 통해 자동차는 공

출처 : 인공지능신문 –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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