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갑상선 암, 이제 인공지능으로 진단!… POSTECH 김철홍 교수팀, 머신러닝 기반 광음향 분석으로

일반적으로 갑상선에 혹이 생기는 것을 갑상선 결절이라고 하고, 전체 갑상선 결절의 5~10%는 갑성선 암으로 진단된다.갑상선 암은 치료 예후가 좋아 생존률도 높고, 재발도 적기 때문에 조기진단과 조기 치료가 특히 중요하다. 국내 연구팀이 광음향 및 초음파와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해 비침습 검사로 갑상선 결절과 암을 구분하는 방법을 제안했다.POSTECH(포항공과대학교, 총장 김무환) 전자전기공학과‧IT융합공학과‧기계공학과 김철홍 교수·박별리 박사 연구팀은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임동준 교수‧하정훈 교수 연구팀, 부산대 김지수 교

출처 : 인공지능신문 – 전체기사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

© 2024 NORICOMPA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