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원(대표변호사 강금실, 윤기원)이 ‘법정에 선 인공지능’을 주제로 ‘법무법인 원 AI 콜로키움’을 진행한다.법무법인 원 인공지능사업팀과 솔 출판사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인간의 역사 속에서 발전해 온 ‘인격’과 ‘권리’라는 법적인 개념을 ‘인공지능’에게도 인정할 수 있을지 함께 이야기해보기 위해 마련되었다.’포스트 휴먼이 몰려온다’의 저자인 이화인문과학원의 신상규 교수가 ‘인공지능과 인간의 관계 재구성하기’라는 주제로, ‘인공지능, 법에게 미래를 묻다’의 저자인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의 정상조 교수가 ‘인공지능의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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