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 장관은 14일 경기 평택의 콘택트렌즈 전문 생산업체 인터로조(대표 노시철)를 방문해 인공지능(AI) 도입 성과를 확인하고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권 장관은 스마트제조혁신기획단 김일호 단장과 백운만 경기지방청장, KAIST 김흥남 부총장 등이 함께했다.인터로조는 콘택트렌즈 전문 생산업체로 인공지능 중소벤처 제조 플랫폼(KAMP, Korea AI Manufacturing Platfrom)을 통해 렌즈 가공공정에 인공지능을 도입해 도수 적중률 향상(70%→95%), 재고비용 절감(연간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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