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클라우드(대표이사 박원기)가 국내 최초로 록키 리눅스(Rocky Linux)의 핵심 파트너(Principal Partner)로 선정, 국내에 록키 리눅스 인프라와 기술지원을 위해 협력한다고 밝혔다.록키 리눅스는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RHEL)의 무료 버전으로 운영하던 센트OS(CentOS) 8이 올해 말 개발 종료를 앞두며 떠오른 대안 오픈소스 프로젝트다. 센트OS는 안정적이며 보안성이 우수해 올해 5월 기준, 리눅스를 사용하는 웹사이트 중 세번째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네이버클라우드는 센트OS의 서비스 지원이 얼마 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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