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인공지능 전문기업 웨이센(대표 김경남)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뇌질환극복연구개발 사업과제’ 컨소시엄에 참여하고 이달 ‘디지털 치료제(DTx)’ 연구에 착수했다.이 사업은 핵심 뇌질환 중에 하나인 정서장애, 특히 그 중에서도 불안장애 진단 개선을 위한 통합적 연구로 5년간 45억원의 규모로 진행된다.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을 맡았으며 웨이센, 강남세브란스, 세브란스병원, 분당차병원, 차의과학대, KAIST가 참여하여 컨소시엄을 구성했다.해당 컨소시엄은 불안장애과 연관된 다중오믹스, 뇌영상, 디지털 표현형 등 확장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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