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고객 페인포인트(Pain Point, 불편을 느끼는 지점)에서 착안해 webOS TV에 대규모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실시한다.LG전자는 지난 2018년부터 작년까지 출시한 webOS TV(webOS 4.0/4.5/5.0 탑재 모델)를 대상으로 브라우저(Browser, 인터넷 페이지를 볼 수 있도록 해주는 프로그램) 업그레이드를 이달부터 순차 진행한다.LG webOS TV는 인공지능리모컨(매직리모컨)을 활용해 마치 마우스 커서를 움직이는 것처럼 TV를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어 브라우저의 활용도가 특히 높다. 다른 TV에서
출처 : 인공지능신문 – 전체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