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사회에서 초고령사회로 접어들면서 인지장애 등 노년층 정신건강이 가정을 넘어 사회적 문제로 커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KT가 AI전문기업과 손을 잡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인지장애 예측기술 개발에 나섰다.KT(대표이사 구현모)가 언어처리 기반의 AI전문 스타트업 바이칼AI(대표 윤기현)와 서울 광진구 건국대 창의관에서 ‘AI시니어케어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사는 인지장애 예측 솔루션의 KT AI 시니어케어 사업적용 ,시니어케어 상품 개발을 위한 상호협력,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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